토트넘의 손흥민 선수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세계 최고의 프로축구 리그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오르는 새 역사를 썼습니다 <br /> <br />손흥민은 노리치 시티와 마지막 원정경기에서 후반 22호와 23호 골을 잇달아 터트려 마지막 경기에서 한 골을 추가한 리버풀의 살라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<br /> <br />토트넘은 손흥민과 클루셉스키의 멀티 골로 노리치를 5대 0으로 대파하고 4위를 확정해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도 손에 넣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상익 (sikim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7_2022052301593055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